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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0월 마지막 날,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다.

지금 시간은 11시 47분...

이제 13분 후면, 10월의 마지막 밤은 지나간다.


누군가가 부른 노래로 더 유명한 10월의 마지막 밤은...

이제 할로윈이라는 이름으로 덧칠해진 듯...


그래서 더욱 쓸쓸한 느낌으로....

마무리가 되는 것 같다.


창 밖이 그래서 스산한가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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